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4. 12(목) 살레시오여자고등학교에서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프로젝트 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 살레시오여고 청소년 60명이 동아리 10팀으로 구성하여 봉사활동에 참여를 하게 되며 용산지역아동센터, 동구청소년수련관 등

총 7개의 연계기관과 함께 활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식에는 5개의 기관이 참여하여 진행되었으며, 동아리별 대표 청소년들도 참여하여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올 한해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다짐하는 협약식을 시작으로 4월부터 11월까지 자기주도형 봉사활동이 진행되며 

 11월 중에는 자기주도형 봉사활동 동아리 결과발표회가 진행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