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터는 2018년 서구방과후학교 zip프로젝트가 깊이있는 프로젝트로 거듭나게 하기 위해 운영기관 대상 프로그램 컨설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각 운영기관별 세부프로그램을 공유하고, 기관의 자원 및 환경에 맞게 프로그램이 기획될 수 있도록 컨설팅 위원들이 많은 이야기를 해주실 예정인데요,

그 첫 번째 순서로~ 서구청소년수련관 ‘우즈벡으로 떠나는 맛있는 여행’ 실무자들과 청소년삶디자인센터 ‘N개의 방과후프로젝트-세상에서 가장 느린 식당’ 라자매 선생님들의 만남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요리라는 주제가 교집합으로 되다보니, ‘N개의 방과후프로젝트-세가식’ 팀에게 실무컨설팅을 요청하게 되었는데요, 세가식 팀의 고민이 담겨있는 커리큘럼을 공유하면서 자연스럽게 질문을 하면서 진행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