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기자단의 나들이_청소년독립페스티벌]

청소년기자단이 오전부터 모였습니다.

올해 5번째 청소년들이 직접 작성한 청소년신문 '길'이 발간되었습니다. 

작성한 내용의 피드백과 다음 신문은 어떻게 작성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다른 청소년과 시민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2024 청소년독립페스티벌 행사에 참여하였습니다.

다섯가지 주제!

1. 학교 내 생겼으면 하는 공간은?

2.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효과적인 tip

3. 학교 폭력을 당했을때 현명한 대처방법은?

4. 코로나19 이후 학교 생활에 어떤 변화가 있었나요?

5. 학생인권과 교권 보호를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늘 기자단의 소감

코알라(최서윤) 청소년들끼리 할 수 있는 부스운영을 해서 신기 했고, 자신이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하는 모습이 멋있었다!(우리의 첫번째 기사가 나왔다!!)

햄스터(박세은) 내가 쓴 기사가 실제 신문으로 나와 보람 있었고, 청소년 관련 기관과 학교에 신문을 보내기 위한 작업에 처음이라 여러움이 있었다!! 마지막!! 사람들의 생각이 달라서 신기했고 기사를 어떻게 쓰지??...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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