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청소년미디어단 공동 워크숍 운영]

: 광주광역시청소년활동진흥센터 & 광주원당산청소년문화의집

방송 미디어 교육을 받으러 KBS 방송국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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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사와 함께 KBS 방송국 본관을 돌아다니며

크로마키

KBS 뉴스9

TV 스튜디오

만화 영화 더빙

등 방송국에서 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들을

체험해보는 시간을 가졌어요.

방송국 견학을 마친 후에는

전 KBS뉴스 9시 앵커이신 박영환 앵커와 함께

방송 기자 및 앵커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보았어요.

처음 듣는 이야기와

어려운 내용이었음에도 모두 집중해서 들었답니다.

(╹◡╹) 

교육을 마친 후 여의도 한강공원에 들러

잠깐 서울구경도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ˆ⌣ˆԅ) 

교육을 들은 우리 미디어단 친구들은 

 " 꿈과 관련된 곳에 가서 여러 체험을 해볼 수 있어서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소에 즐겨보던 프로그램과 그 세트장을 볼 수 있었다는 것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

" 방송인의 꿈을 가지고 있는 저로써, 

방송국 본사에 가서 여러 역할들을 체험한다는 것 

자체가 뜻깊은 경험이었고,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